인가의 말은 포니는 아니고 미니츄어 호스일지도 모르다.
다리가 짧아서 두응 꾸물거려 하고 있다.
체 고도 낮다.
이름은 유지로라고 하지만
나는 쭉 말, 마 태, 라고 부르고 있다.
그 마 태가 매우 영리하다.
예를 들면 「귀엽다.너무 좋아」라고 한다고
기뻐하는 것은 안다.
그것은 직접적인 표현이고 말에 있어서도 이미지 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마 태는 그 이상을 이해한다.
「마 태는 엄마의 왕자님」
이라고 하면 자랑스러운 듯한 얼굴을 해 귀를 실룩실룩움직인다.
왕자님은 대단히 추상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신분제아래에서의 최상위의 계급.
그런 신분제 등 모르는 말이 왕자님이 칭찬해 말이라고 아는 것이다.
영리하다.
동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이해하고 있다.
긍정적인 말을 걸면 눈이 온화하고 상냥하게 변화한다.
성질이 온순하게 된다.
동물로도 이러하다 (으)로부터 인간에게도 언제나 상냥한 말을 걸면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 같다.
일한의 KJ의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가득 있어요 같게.
영력.
隣家の馬はポニーではなくミニチュアホースかも知れない。
足が短くてずんぐりしている。
体高も低い。
名前は裕次郎というのだが
私はずっと馬ちゃん、馬太、と呼んでいる。
その馬太がとても賢い。
例えば「かわいいね。大好き」というと
喜ぶのは分かる。
それは直接的な表現だし馬にとってもイメージしやすいと思う。
ところが馬太はそれ以上のことを理解する。
「馬太はお母さんの王子様」
というと誇らしげな顔をして耳をぴくぴくと動かす。
王子様はものすごく抽象的な言葉だと思う。
まず身分制の下での最上位の階級。
そんな身分制など分からない馬が王子様が誉め言葉だと分かるのである。
賢い。
動物は私たちが思うよりもっと多くのことを理解している。
肯定的な言葉をかけると目が穏やかで優しく変化する。
性質が従順になる。
動物でもこうなのだから人間にもいつも優しい言葉をかけると
平和な世の中になる気がする。
日韓のKJの人たちに良いことがいっぱいありますように。
言霊。